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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기 목사 설교] 위로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과 형제 디모데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와 또 온 아가야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가 받는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가 환난 당하는 것도 너희가 위로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요 우리가 위로를 받는 것도 너희가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이니 이 위로가 너희 속에 역사하여 우리가 받는 것.. 2023. 2. 10.
유기성, 조정민 목사님처럼 설교를 잘 할 수 없나요? [김도인의 아트설교 37] 또 다시, 예수님의 비유법으로 유기성, 조정민 목사님처럼 설교를 잘 할 수 없나요? 최근에 와서 종종 듣는 말이 있다. 청중은 설교자가 설교를 잘 해서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길 원한다. 청중은 자신이 속한 교회의 설교자의 설교가 남다르기 원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잘 하는 설교자 정도 설교 해주길 바란다. 최근에도 카톡 하나를 받았다. “목사님, 우리 (담임)목사님은 유기성, 조정민 목사님처럼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요? 청중은 최고의 설교를 원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최고의 설교를 들을 수 있는 사람은 소수다. 청중은 그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부러워한다. “부러우면 지는 것이다”는 말이 있다. 부러워지고 싶지 않아, 자신의 교회 설교자가 최고의 설교자처럼 설교 해주길 원한다... 2023. 2. 9.
[유기성 목사 설교] 깊은 밤을 지날 준비는 되었습니까? 설교 :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날짜 : 2016년 7월 24일 본문 : 시 79:1-13 시 79:1 하나님, 이방 나라들이 주님의 땅으로 들어와서, 주님의 성전을 더럽히고, 예루살렘을 돌무더기로 만들었습니다. 2 그들이 주님의 종들의 주검을 하늘을 나는 새들에게 먹이로 내주고, 주님의 성도들의 살을 들짐승에게 먹이로 내주고, 3 사람들의 피가 물같이 흘러 예루살렘 사면에 넘치게 하였건만, 희생당한 이들을 묻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4 우리는 이웃에게 조소거리가 되고, 주변 사람들에게 조롱거리와 웃음거리가 되었습니다. 5 주님, 언제까지입니까? 영원히 노여워하시렵니까? 언제까지 주님의 진노하심이 불길처럼 타오를 것입니까? 6 주님을 알지 못하는 저 이방인들에게나 주님의 진노하심을 쏟아 주십시오.. 2023. 2. 9.
[주일설교]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 “무엇을 두려워할 것인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17일 요한계시록 6장 1-17절을 본문으로 '무엇을 두려워 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유 목사는 "주님은 성도들이 당하는 고난에 대해 잘 아신다. 그러나 고난을 면제해 주시지는 않는다. 이기게 해 주신다. 고난당한 자의 결과와 하늘의 더 큰 소망을 보여주심으로 그렇게 하신다"면서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성령께서는 요한에게 하늘과 하나님과 어린 양 예수님을 보여주시고 계 6장부터 18장까지 하나님의 심판에 대하여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일곱 인과 일곱 나팔과 일곱 대접의 세 가지 환상으로 묘사되고 있는데, 요한계시록의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다"면서 "주님께서 요한에게 이처럼 하나님의 심판을 보여주시는 것은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 2023.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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