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설교2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차별금지법, 망국병 지름길” 주일 설교 통해 다시 한 번 공산주의와 동성애 경계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목사가 이번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통과되지 않아야 한다. 망국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매주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요즘 하수상한 시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6일 ‘성령의 세례(행 10:43~48)’를 제목으로 설교한 김양재 목사는 “근세와 현세에 들어와서도 과학과 이성만 최고라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확신했던 그들도, 공산주의를 복음으로 받아들였던 많은 이상주의도 다들 한똑똑한다”며 “우리나라가 겪은 것은 독재와 전체주의, 전쟁이었다. 반만 년도 그렇게 살았다. 모두가 평등하다 하니, 이때 등장한 공산주의는 매력 있었다. 그래서 그때 기독교가 들어오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공산주의를 표방.. 2023. 2. 6. 이재훈 목사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 너무 끔찍” 반대하는 것이 선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선한 일을 시작하려면(느헤미야 2:11~2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떤 희생을 치를지라도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는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앞서 이 목사는 “교회가 당하는 여러 안타까운 모습, 수치와 수모를 벗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길”이라며 “영상으로밖에 예배 드릴 수 없는 기간이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간이기에 기쁘고 달게 고난 속에서 변화되는 우리 모두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혼탁한 말세지말의 이 때에, 하나님 앞에 의로운 백성으로 바로 서는 저희 되길 원한다”며 “이 나라와 민족이 죄악에 치우지는 나라가.. 2023.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