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설교2 김양재 목사 “이혼하고 선교 간다? 자기 삶의 자리가 사역지” ‘성령의 형제’ 주제로 부활주일예배 설교 우리들교회(담임 김양재 목사)는 4월 12일 온라인 8주차 예배를 드리며, 부활절 예배는 26일로 연기한다고 알렸다. 이날 주일예배에서 김양재 목사는 ‘성령의 형제’(사도행전 9:10-19)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에게는 공동체로 이끄는 성령의 형제가 꼭 필요했다고 했다. 아나니아와 같은 성령의 형제가 있었기에 세계선교를 했던 바울이 있었다고 했다. 김양재 목사는 “바울은 정오의 빛을 통해 회심했지만 누구도 환영하지 않았다. 왜냐면 바울은 유대인에게는 배신자요 그리스도인에게는 박해자였기 때문이다. 어디서도 마음 붙일 때가 없을 때, 같은 마음으로 알아주는 예수 믿는 형제가 필요하다. 그런 형제 한 사람만 있어도 천군만마같은 힘이 생긴다”고 말했 다. 그러.. 2023. 2. 12.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차별금지법, 망국병 지름길” 주일 설교 통해 다시 한 번 공산주의와 동성애 경계 우리들교회의 김양재 목사가 이번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반드시 통과되지 않아야 한다. 망국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매주 이 말씀을 드리는 건 요즘 하수상한 시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6일 ‘성령의 세례(행 10:43~48)’를 제목으로 설교한 김양재 목사는 “근세와 현세에 들어와서도 과학과 이성만 최고라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거라고 확신했던 그들도, 공산주의를 복음으로 받아들였던 많은 이상주의도 다들 한똑똑한다”며 “우리나라가 겪은 것은 독재와 전체주의, 전쟁이었다. 반만 년도 그렇게 살았다. 모두가 평등하다 하니, 이때 등장한 공산주의는 매력 있었다. 그래서 그때 기독교가 들어오기 힘들었다고 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공산주의를 표방.. 2023. 2.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