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1 이재훈 목사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만드는 세상, 너무 끔찍” 반대하는 것이 선한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6일 ‘선한 일을 시작하려면(느헤미야 2:11~20)’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어떤 희생을 치를지라도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지키는 일은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앞서 이 목사는 “교회가 당하는 여러 안타까운 모습, 수치와 수모를 벗는 길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길”이라며 “영상으로밖에 예배 드릴 수 없는 기간이 고통스럽고 힘겹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기간이기에 기쁘고 달게 고난 속에서 변화되는 우리 모두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혼탁한 말세지말의 이 때에, 하나님 앞에 의로운 백성으로 바로 서는 저희 되길 원한다”며 “이 나라와 민족이 죄악에 치우지는 나라가.. 2023.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