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당우리교회 설교1 이찬수 목사 “개척 후, 딱 두 가지에 목숨 걸었다” 15일 ‘방황과 혼란을 잠재워 주심’ 메시지 나눠 그 두 가지는 주일예배와 제자훈련 기적에 관심 갖는 군중이 되기보다 주님의 말씀 늘 가까이하는 제자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방역지침에 의해 전국 교회 예배 인원이 좌석수의 10%(최대 99명)까지로 늘어난 가운데,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방황과 혼란을 잠재워 주심(마가복음 6:30-34)’이라는 제목으로 광복절인 지난 15일 설교했다. 이찬수 목사는 정약용의 를 소개하며 “조선 후기 지방 관리들이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는지를 가르치고 있다. 요즘으로 치면 공직자들의 행동 지침서”라며 “책에서는 악한 관리들의 폭정을 비판하고, 제발 백성들을 사랑으로 섬기라고 했다. 읽다 보면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 2023.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